알코올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올바른 이해와 빠른 대처로 도와 드립니다.

정의

알코올사용장애는 그 사회가 허용하는 범위 이상의 음주로 개인의 건강과 사회적응 기능에 손상을 초래할 정도의 지나친 또는 그릇된 음주행위의 결과로 인한 병적 상태를 말한다.

알코올남용
물질의 비적응적 사용으로, 반복적인 물질 사용과 관계되어 반복해서 뚜렷하게 나쁜 결과가 나타는 것을 의미
알코올의존
개인의 물질과 관련하여 심각한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물질을 계속 사용함을 보여주는 일종의 인지적, 행동적, 생리적 증상
알코올증독
알코올중독은 알코올의 작용으로 신체, 정신기능에 해로운 변화가 온 상태이며, 물질을 계속 사용하려는 부적응 패턴의 일종

원인

체질적, 유전적 요인
쌍생아 연구 등을 통해 알코올 중독이 유전적이고 체질적인 경향이 있음을 알 수 있으며, 동양인 서양인에 비해 알코올 분해효소가 적어 알코올에 더 민감하다는 보고도 있다. 이는 알코올 중독에 걸리기 쉬운 체질을 가진 사람이라고 해서 반드시 알코올 중독이 되는 건 아니지만 알코올 중독에 걸릴 위험이 아주 높다는 것을 시시한다. 일반인에 비해 알코올중독 환자의 자녀들은 4배 이상 중독에 쉽게 빠지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정신적, 심리적 요인
지나치게 의존적이고 자기중심적이고 급한 성격의 사람들이 현실에서 그러한 욕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때, 지나친 과대사고나 자기애적 경향을 보이게 되고, 그 속에서 갈등을 겪는 사람이 알코올 중독이 될 가능성이 많다고 한다. 또한 음주를 함으로서 긴장을 감소시키고 기분이 좋아지는 효과를 기대하는 심리에서 술에 의존하게 된다.
사회적, 문화적 요인
지적 수준이 높은 사람, 사회경제적 수준이 높고 도시에 사는 사람일수록 알코올성 장애의 빈도가 높게 나타난다. 이혼이나 별거 등의 어려움이 있는 가정에도 알코올 문제의 빈도가 높다. 특히나 우리나라는 '술 권하는 사회'로 불릴 정도록 음주문화에 대해 허용적이며, 스트레스를 술로 해결하려는 경향이 많아 음주빈도가 잦고 알코올 중독의 발생 가능성이 높다.

증상

전구증상
해방감을 위해 때때로 또는 매일 술을 마시게 되면서 내성이 생긴다.
진행성 증상
- 필름 끊어지는 현상이 나타난다(BLACK-OUT현상)
- 몰래 숨어서 술을 마시거나 술과 관련된 거짓말을 한다.
중대한 위기증상
- 음주 조절 능력을 상실한다.
- 잠시 술을 끊어 보기도 하나 금방 실패한다.
- 직장을 그만두거나 잃는다.
- 친구들을 피하고, 외부에 관심이 없다.
- 영양에 무관심하다.
- 성적 욕구 감퇴와 의처증 및 의부증이 생긴다.
- 해장술을 마신다.
만성적 증상
- 인격의 타락과 사고력 장애가 생긴다.
- 술이 깬 상태로는 견디지 못한다.
- 정신이 황폐화 되고 완전한 폐인이 된다
금단증상이란?
- 금단증상이란, 심한 음주를 지속하다 중단 혹은 감소했을 때 나타나 3~7일 경과 후 대체로 없어지는 증상임
- 일반적인 증상으로는, 떨림(주로 손, 혀, 눈꺼풀), 두통, 구역질, 구토, 전신쇄약, 가슴 두근거림, 우울, 불안, 초조 전신경련, 악몽, 환청등
    이 있음
알코올 사용장애가 미치는 영향
신체에 미치는 영향
- 술이 식도를 타고 들어가 위에서 25%, 소장에서 75% 흡수되어 대부분 간에서 분해된다. 이 과정에서 알코올이 뇌와 폐, 신장 등 신체의
    여러 장기에 영향을 미치게 되어 위염, 위궤양, 식도출혈, 위출혈의 소화기계 질환과 지방간-간염-간경화-간암과 같은 간질환을 가져온
    다.그외 심부전 등 혈액순환 질환, 영양실조 및 비타민 결핍으로 인한 손발의 말초신경염과 뇌 조직 손상과 위축에 의한 기억력 장애와
    치매가 나타난다. 또한 면역기능의 약화로 폐렴, 결핵 등 감염성 질환의 위험이 높다.
정신에 미치는 영향
- 장기간의 음주로 뇌 속의 신경전달물질과 그에 따르는 수용체의 변화로 인해 환각증상을 보이며, 우울증, 불안증 등의 기분장애가 나타나
    기도 한다. 또한 계속적인 과음으로 인해 인격이 황폐화되며, 아내를 의심하는 망상증이 나타날 수 있다.
가정에 미치는 영향
- 환자의 지속적인 음주와 상습적인 주사(난폭한 언행, 잔소리)로 인하여 이혼, 별거 등의 가정파찬이 올 수 있다. 또한 아내에게서 우울증,
    불안, 강박증, 히스테리 등의 정신병리나 정서장애가 나타나기도 하며, 자녀는 대인관계의 어려움, 반사회적이며 공격적인 행동, 불안감,
    낮은 자존감 등이 많이 나타난다. 중독자의 자녀들은 알코올 중독 발병 가능성이 일반인의 자녀들 보다 4배이상 높게 나타난다는 연구보고
    도있다.
가정내에 알코올 사용장애를 가진 사람이 있는 경우 대처하는 범
우선적으로 알코올 치료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알코올사용장애가 '병'이라는 사실을 본인과 가족 모두 알아야 현명하게 대처가 가능하다. 병원을 방문하여 의사와 상담한 후 입원치료나 외래치료 등의 치료프로그램에 참여 할 수 있다.
- 환자에게 잔소리나 감언이설로 달래거나 설교, 호소로 가르치려 하지 않도록함
- 전문가의 도움 없이 환자가 술 마시는 이유에 대해 합리화하여 이해하려는 것과, 환자를 보호하거나 구제하려는 노력을 중단하고 신속히
    치료를 받도록 함
- 환자에게 지나치게 관심을 가지는 것은 환자가 그것을 이용할 수 있는 빌미를 제공하기 때문에 피해야 함

치료

입원치료
즉각적으로 해독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므로 입원치료가 우선시된다. 입원치료를 받음으로서 해독치료를 거쳐 금단증상 및 동반된 다른 정신과적, 신체적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 또한 1차적으로 술로부터 격리시킴으로서 보다 쉽게 치료로 유도하여 금주를 시작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리고 교육이나 집단치료 등을 통해 금주 동기를 유발할 수 있다.
약물치료
입원중, 그리고 퇴원 후 주치의의 처방대로 약을 복용하게 되는데, 약물치료를 통해
첫째, 급성 중독상태에서 빨리 회복할 수 있으며,
둘째, 금단증상 및 금단후 증후군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
셋째, 우울증, 불안증 등의 다른 정신과적 치료가 가능하며
넷째, 음주갈망을 줄이거나 음주를 회피하게 하여 음주행동 자체를 악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재활치료
알코올 중독으로 병원에 입원하는 사람 대부분은 자신의 음주문제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자신의 음주행동을 합리화한다. 그러므로 혼자에게 알코올 중독이 병이라는 사실과 술로 인한 증상 및 객관적인 현실을 인식시키고, 환자 스스로 자신이 술에 대해 무기력하고 조절능력이 없음을 인정하도록 해야 한다. 따라서 알코올 중독에 대하여 교육하고, 음주상황 대처기술과 음주를 대신하는 취미활동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알코올 중독자 대부분은 대인관계 유지에 어려움을 겪거나 문제가 생기므로, 적절한 지지체계를 새롭게 조직하는 것을 도움으로서 알코올 중독의 재발을 방지한다.
외래치료
퇴원후 규칙적으로 치료를 받지 않으며 술을 끊고자 하는 동기를 상실하여 음주의 유혹을 받기 쉽다. 그러므로 퇴원후 지속적인 외래치료를 받을 수 있게 함으로서 금주동기를 유지시키고 음주 충동을 극복하다록 한다.
단주친목모임(A.A.)참여
비슷한 문제를 겪은 알코올 중독 환자들에게 단주를 위해 형성한 친목모임으로, 모임을 통해 환자들은 각자의 고충에 대해 서로 공유하고 단주의 동기를 강화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

참여방법

만 65세 이상(사업별 상이)의 건강한 어르신으로 부평구에 거주하며 기초노령연금수급자에 한해 신청 가능
(단, 교육형, 시장형은 기초노령연금 미수급자 참여 가능)

  • 예비기간

    병동적응 및 해독기간
  • 기본교육기관

    시청각교육
    단주기본교육
  • 회복훈련기관

    A.A.
    12단계 12전통
    의미치료
    단주를 위한 사회기술훈련
    차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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