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및 캠페인

마감2026년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 "어느 날, 조현병이 찾아왔습니다"[8]

진행기간2026-10-16 ~ 2026-10-23

조회수124

작성자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작성일2026-10-16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 어느 날, 조현병이 찾아왔습니다?


“어느 날, 조현병이 찾아왔습니다.” 감상 댓글 작성하고 선물 받아가세요!


“어느 날, 조현병이 찾아왔습니다.”는 

정신장애인 당사자들이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스토리를 기획하고 디자이너와 함께 제작한 웹툰입니다.


<캠페인 참여방법>


❤️ 참여기간: 2026년 10월 16일(금) ~ 10월 23일(금)


❤️ 참여방법

1.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공식 sns(홈페이지/인스타그램/페이스북)를 방문한다.


▶ 홈페이지: https://dmhc.co.kr/


▶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dmhc2012/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gmhc?locale=ko_KR


2. '어느 날, 조현병이 찾아왔습니다'를 감상한다.


3. 친구를 태그하고 아래 내용 중 하나를 댓글로 작성한다.

① 웹툰을 보고 조현병에 대해 달라진 생각

② 조현병과 함께 살아가는 우리 이웃에게 전하고 싶은 말


[예시]

✔️ 치료를 받으면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김동구

✔️ 힘든 순간이 있어도 잘 버텨내고 계신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김동구 너도 캠페인 참여해봐


❤️ 참여경품

하나, 우수 참여자 다섯 분께는 네이버페이 30,000원 포인트를 드립니다!


❤️ 웹툰 제작에 참여한 정신장애인 당사자분들이 직접 심사하여 우수 참여 경품을 드립니다❤️ 


둘, 추첨을 통해 열 분께는 배달의 민족 5,000원권을 드립니다!


❤️당첨자 발표: 2026년 10월 27일(화) 예정


❤️당첨이 잘 되는 꿀팁!❤️

→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 방문하여 참여하기

→ 지인 2명 이상 태그하기

→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팔로우하기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문의: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통합정신재활팀 051-714-422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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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란 2026-10-17 13:17:44

웹툰을 통해 조현병에 대해 조금 더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된 것 같아요. 조현병이라는 말을 들으면 나도 모르게 막연한 두려움이나 편견부터 떠올리는 경우가 있지만, 질환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주변의 시선이나 잘못된 정보만으로 누군가를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현병을 겪는 분들도 우리와 똑같이 각자의 일상을 살아가고, 소중한 관계를 맺으며, 자신의 삶 속에서 행복을 찾아가는 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 할 것 같아요. 질환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그 사람의 모든 모습을 단정 짓거나 가능성을 제한하기보다는, 한 사람 자체를 바라보고 존중하는 태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물론 질환을 이해하고 치료와 회복을 위해 필요한 도움을 받는 과정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에서 주변의 편견과 차가운 시선이 또 다른 어려움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조현병과 함께 살아가는 우리 이웃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은 “당신은 질환만으로 설명되는 사람이 아니며, 당신의 삶은 그 자체로 소중합니다.”라는 말이에요. 때로는 다른 사람의 시선 때문에 위축되거나 혼자라고 느끼는 순간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누구나 어려움을 겪을 수 있고 도움을 받으며 자신의 속도대로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누군가를 무조건 다르게 대하거나 섣불리 판단하기보다, 먼저 이해하려 노력하고 서로의 다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편견을 바꾸는 일은 거창한 행동에서만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무심코 사용하는 말 한마디와 누군가를 바라보는 작은 시선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해요. 저 역시 잘못 알고 있던 부분은 없는지 돌아보고, 정확한 정보를 배우며, 편견보다는 이해와 존중을 선택하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질환을 이유로 누구도 소외되거나 자신의 가능성을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 서로의 어려움을 함부로 판단하지 않고 따뜻하게 손 내밀 수 있는 세상이 되기를.. 조현병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우리 사회의 편견을 돌아볼 수 있는 좋은 웹툰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많은 분이 이 콘텐츠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을 나누고, 함께 살아가는 이웃을 바라보는 시선이 조금씩 따뜻해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김승기@안영은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모두 팔로윙 완료했어요✔️✅

최수정 2026-10-20 10:21:14

조현병을 다룬 웹툰이라고 해서 궁금한 마음에 읽기 시작했는데,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저도 평소에는 잘 지내다가 집에 혼자 있거나 밤에 잠자리에 들려고 하면 이유를 알 수 없는 불안감에 가슴이 답답해져 창문을 열고 심호흡을 하는 날이 종종 있거든요. 예민한 성격이라 사람들이랑 있으면 눈치를 많이 보는 편이에요. 특히 회사에서는 상사의 작은 손짓, 몸짓, 말투 하나에 신경이 쓰이고, 다들 저를 싫어한다는 생각에 올해만 해도 퇴사를 고민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네요. 요즘은 자존감이 떨어졌는지 친구들의 좋은 소식을 들으면 축하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제 스스로 자책하고 지난 날을 후회하게 되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사람들을 만나는 일이 마냥 즐겁지만은 않아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그럼 또 우울해지는데, 그때마다 일기 쓰고, 산책 하고, 심리학 책을 읽고 있어요.

요즘 다수의 20-30대 청년들이 저와 비슷한 경험을 갖고 있지 않을까요? 우리는 보통 몸이 아프면 병원을 찾지만, 마음이 아파도 병원 가서 상담하고 약도 처방 받아야 하죠. 그 과정에서 용기와 인내가 필요한데, 웹툰 주인공이 그 과정을 잘 거쳐가고 있는 것 같아 진심으로 응원하게 됩니다. 조현병을 앓고 있는 부산 동구 이웃분들이 각자의 속도로 평온한 일상을 이어가실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여러분도 저를 응원해주세요! ㅎㅎ

P.S. 조현병 환자분이 후기를 읽고 추첨한다고 하셨는데, 제가 읽고 있는 책 추천드립니다. 우리 모두 잘 될거에요! 『상처받지 않는 영혼』, 『내면 근력』

@김소연 @문윤혜

이지은 2026-10-21 11:44:59

무슨병이든 약과 영양관리가 중요한거 같네요. 저도 우울증약 빼먹으면 그날 바로 티가나거든요. 여러분 우리 같이 힘내서 노력해보아요!!

이미향 2026-10-21 11:45:40

다행히 약을드시면 평소생활을 편하게 하실수있더군요 모임 상담 열심히 하시면 저처럼 좋아지시리라고 믿습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방은경 2026-10-21 11:49:02

조현병이라고하면 일반사람들의인식이 좀안좋습니다 그런데 저도 겉은 증상을 격으며 약을 먹고있는데 극히 일부사람들만 사람들에게 피해을 주며 자기가 조현병이라고 애기하지만 실제 조현병을 않는 사람을 저기가 조현병이라는 사실을 숨기기 바빠서 다름사람에개 피해을 주지않습니다 조현을을 않는 사람들에게 차별을 주지마시고 서로 이해하며 살면 좋겠습니다

이의진 2026-10-21 11:56:01

저는우울증이심하지만지금많이극복하고있습니다.저의어머니는와상장애인입니다
하지만열시미사시고계십니다
많이힘이돼주세요

이의진 2026-10-21 11:56:08

저는우울증이심하지만지금많이극복하고있습니다.저의어머니는와상장애인입니다
하지만열시미사시고계십니다
많이힘이돼주세요

박상윤 2026-10-21 16:53:42

먼저 당사자분들의 경험을 기반으로 디자이너분과 협업해 만든 웹툰이라 그런지 다른 어떤 글보다 마음에 깊게 와닿았습니다.
웹툰 속에서 주인공이 무서운 소리에 맞서며 천천히 하지만 분명하게 나아가는 모습을 보며 가슴이 묵직해졌습니다. 조현병이라는 질환 그 자체보다 그 힘든 터널을 지나며 '더 나아지기 위해 매일매일 치열하게 노력하셨을 당사자분의 숨은 용기'가 먼저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저는 그 아픔과 노력을 미처 다 헤아리지 못했던 것 같아 깊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조현병과 함께 살아가는 우리 이웃분들에게 깊은 존경과 응원을 전하고 싶습니다. 매일 찾아오는 마음의 소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한 걸음씩 나아가시는 당신은 그 누구보다 단단하고 강인한 사람입니다. 나아가는 과정이 때로는 더디게 느껴지더라도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뒤에서 묵묵히 당신의 속도를 응원하고 그 노력을 알아채 주는 따뜻한 이웃이 이곳에 늘 함께 서 있겠습니다. 힘든 오늘을 지나 더 편안해질 당신의 내일을 온 마음으로 기대하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