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및 캠페인

마감3~5월 자살고위험시기 온라인 캠페인 '나만의 109(백구)는'[13]

진행기간2024-05-22 ~ 2024-05-29

조회수651

작성자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작성일2024-05-22



❤️3~5월 자살고위험 시기 온라인 캠페인❤️

2024년 1월 1일부터 자살예방상담번호가 109로 변경되었습니다.


'나만의 109(백구)는'
'누구나', '언제든지' 힘든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이때 마음으로 들어주고 함께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마음이 힘들 때
나의 마음을 위로해주고 도움받을 수 있는
'나만의 109(백구)'가 있나요?



캠페인 참여하고 선물 받아가세요


<<캠페인 안내>>
- 참여기간: 2024.05.22~05.29
- 참여방법: 부산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인스타그램/페이스북에 업로드된 해당 게시물의
댓글로 이벤트에 참여한다. (댓글 참여 자세한 내용은 카드뉴스 확인!)

**당첨을 위한 꿀팁**
(1) 홈페이지/인스타그램/페이스북 이벤트에 모두 참여한다.
(2)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팔로우한다. (3) SNS태그 2인이상
(4)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친구 중 '나만의 109(백구)'인 상대방을 멘션
 

댓글 12

댓글 작성을 위해서는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옥영미 2024-05-22 16:23:41

나만의 백구는 교회 목사님입니다. 내가 마음이 힘들때 많은 도움을 주셨고 과거 응어리진 마음을 들어주고 집 가까이에 계셔서 찾아와주시기도 합니다. 목사님 그동안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박고은 2024-05-22 22:25:55

나만의 109(백구)는 사랑하는 가족이에요.
늘 가장 가까이에서 서로 챙겨주고 보듬어주는 가족이 있어 든든합니다.

주희진 2024-05-23 18:30:09

댓글내용 확인

관리자 2024-05-24 17:42:26

비밀댓글에서 일반댓글로 변경부탁드립니다.^^

황윤성 2024-05-23 21:50:43

백구는 가족입니다./사랑합니다

박승호 2024-05-28 14:24:01

나만의 109는 우리 누나들이에요!
누나들은 저에게 누나이자 엄마이자 친구 같은 존재이고
본인들의 안위보다 언제나 저를 먼저 생각하기 때문에 너무 든든하고 고마운 사람들이에요!

김낙경 2024-05-28 14:54:05

나만의 109(백구)는 회사 이전으로 낯선 곳에서 말도 안 통하는 외국인들 데리고 일해주고 있는 직장동료입니다
4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날 지지해주는 내 편이랍니다
앞으로도 잘 지내보자구!
늘 고맙고 미안하다!!!

박영석 2024-05-28 15:35:05

나만의 109(백구)는 제가 가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어머니입니다. 항상 제가 잘 되길 기도하시고 언제 어디에 있던지 저를 먼저 생각하시고 힘들때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어머니때문에 제가 긍정과 생명의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영주 2024-05-28 18:48:31

댓글내용 확인

신승환 2024-05-28 18:56:43

나만의 109(백구)는 언제나 믿어주고 응원해주는 소중한 가족들입니다.
힘들 때 위로받고 기댈 수 있고 다시 일어설 용기를 주는 우리 가족 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

성창우 2024-05-28 20:35:45

나만의 109(백구)는 사랑하는 어머니입니다.
힘들때마다 달려와서 도와주시고 안아주셔서 너무너무감사합니다!

이재희 2024-05-28 23:13:36

나만의 백구는 부모님입니다
저의 인생 길잡이 사랑하는 부모님! 어릴 때부터 존경하는 사람이 누구냐고 물어보면 저는 항상 자연스럽게 부모님이 생각날 수 밖에 없을정도로 부모님은 제게 살아가는데 있어 표지판 역할을 해주셨던거 같아요. 그동안 부모님은 자식이 항상 먼저였는데 이제는 자식들 걱정은 살짝 내려놓으시고 엄마아빠의 인생을 최우선으로 여기면서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조만간 오랜만에 꼭 여행가서 사진도 찍고 맛있는 음식, 좋은 풍경 눈에 담으면서 행복한 시간 만들어요!

차수민 2024-05-30 09:19:17

나만의 백구는 웹툰입니다! 웹툰을 통해서 즐거움을 느끼기도 하고 마음의 위로를 받기도 합니다! 예전부터 저의 취미였던 '웹툰감상'이야말로 오랜 시간 저의 마음을 달래주는 저만의 백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