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및 캠페인

마감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 기념 '방구석 정신건강강좌' 이벤트 안내[1,997]

진행기간2021-10-12 ~ 2021-10-24

조회수29,513

작성자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작성일2021-10-12

『 방구석 정신건강강좌 

정신장애인 당사자와 당사자 가족의 이야기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이하여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정신건강강좌를 열게 되었습니다.

 

강좌 내용

Step1. 정신장애인 당사자 정신건강강좌 나의 희망나눔 이야기

[강사컴넷하우스 권성진 강사]

 

Step2. 정신장애인 당사자가족 정신건강강좌 정신장애인 가족의 삶"

[강사송국가디언스 클럽 백숙기 가족강사]

 

온라인 강좌 시청 후 이벤트 참여하여

스타벅스 까페라떼 쿠폰외식상품권 받아가세요.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댓글, 대댓글 작성방법에 따라 참여하지 않을 경우 상품 전달이 어려울 수 있으니    

    작성방법을 참고하여 이벤트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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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2021-10-14 12:37:51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이런 현실적인 얘기를 들으니 좀 무섭기도 하고 앞으로 대비를 좀 해야될거같고 그렇네요 알지 못했던 복지시설에 대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성진 2021-10-14 12: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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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 2021-10-14 12:47:37

권성진강사님의 강의를 듣고, 그 동안 TV로만 접해서 무섭고 불편하다고만 느꼈던 조현병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죄송한 말이지만... 제가 생각했던 조현병환자분의 모습이 있었던 것 같고 권성진 강사님이 그 모습과 너무 달라서 놀랬던 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신체 어느 부분이 아프셨다가 재활을 하신 분처럼, 혹은 다른 사람들 앞에서 신임강사로 서면서 긴장하시는 여느 사람들처럼 평범한 모습이라 더 놀랬습니다. 매체에서 이런 모습을 만나기가 쉽지 않아서 조현병을 무섭게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힘든 이야기셨을텐데 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좋은 이웃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그리고 결혼생활도 알콩달콩 재미있게 하면서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성희 2021-10-14 12: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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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미 2021-10-14 13:18:02

언론에서 보고 듣던 것과는 다른 부분이 많은 것같아요. 정신건강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네요

박현미 2021-10-14 13: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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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신 2021-10-14 13: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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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쁨 2021-10-14 13:24:44

우선 좋은 시간을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연을 진행하시는 강사님들 섭외가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경험을 통해 이해와 공감이 더 잘 되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일 처럼 생각하고 받아들이고 대하면 참 좋을 것 같아요. 많은 분들이 이 강연을 듣고 바른 생각의 전환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서기쁨 2021-10-14 13: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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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솔 2021-10-14 13:27:01

정신건강 강좌를 들으니 정신적으로 힘든 분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정신건강의 긍정적인 인식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많은 센터 직원분들 응원합니다.

임진솔 2021-10-14 13: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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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빈 2021-10-14 14:00:45

두분 강사님 마음아픈 경험담 잘 보았습니다.
정신질환은 어느 누구의 잘못도 아니며 치료만 잘받는다면 분명 극복할수 있는 질환인걸 알았습니다.지금도 고통받는분들 응원하겠습니다

이영빈 2021-10-14 14: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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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보경 2021-10-14 14:18:02

정신질환에 대한 선입견이 있었는데 이영상 경험담을 보고
생각을 달리했습니다 많이 부끄럽고 반성합니다
같이 살이 살아가는 사회 그리고 환자들도 약끊지 말고
계속 꾸준하게 복용해야겠네요

문보경 2021-10-14 14: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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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소 2021-10-14 14:39:52

두 강사님들의 영상을 보고, 제가 그간 큰 편견을 갖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 분들도 그렇지만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의 이해가 있다면 최료가 훨씬 빠르고 용이하게 이루어질 것이라는 생각이 블었습니다.
이러한 홍보가 많이 이루어진다면 좋겠습니다.

김휘소 2021-10-14 14: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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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2021-10-14 14:48:52

정신장애인 당사자 가족분의 강좌를 들으니 정신건강 치료시 약물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정신과약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이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바뀌게 되었습니다.

박지연 2021-10-14 14: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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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2021-10-14 14:53:00

그동안은 무지하고 이해하려고 하는 노력이 없어서 정신 장애를 앓고 있는 분들을 두려워 했던거 같습니다.
두 영상 모두 보았는데 인고의 세월을 살아오신 두 분께 박수를 드리고 싶네요.
함께 살아가야 하는 세상이죠. 모두의 이해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