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해주세요.
마이페이지

교육 및 행사

교육 의뢰 교육 참여 신청 이벤트 및 캠페인

이벤트 및 캠페인

교육 및 행사 이벤트 및 캠페인

마감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 기념 '방구석 정신건강강좌' 이벤트 안내[1,997]

진행기간2021-10-12 ~ 2021-10-24

조회수29,507

작성자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작성일2021-10-12

『 방구석 정신건강강좌 』

정신장애인 당사자와 당사자 가족의 이야기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이하여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정신건강강좌를 열게 되었습니다.

 

❙강좌 내용❙

Step1. 정신장애인 당사자 정신건강강좌 “나의 희망나눔 이야기”

[강사: 컴넷하우스 권성진 강사]

 

Step2. 정신장애인 당사자가족 정신건강강좌 “정신장애인 가족의 삶"

[강사: 송국가디언스 클럽 백숙기 가족강사]

 

온라인 강좌 시청 후 이벤트 참여하여

스타벅스 까페라떼 쿠폰, 외식상품권 받아가세요.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댓글, 대댓글 작성방법에 따라 참여하지 않을 경우 상품 전달이 어려울 수 있으니    

    작성방법을 참고하여 이벤트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목록

댓글 1,997

댓글 작성을 위해서는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최신순 과거순

한예주 2021-10-23 17:19:59

댓글내용 확인
답글 0

박은경 2021-10-23 17:20:48

저분들은 그래도 잘 이겨내신분들인듯해요.
좋지 않은 인식 때문에 아직도 많은 정신질환분들이 치료가 제대로 안되고 있어요.
인식개선 홍보가 활발히 이뤄져야할때입니다.
답글 0

박은경 2021-10-23 17:21:57

댓글내용 확인
답글 0

김지은 2021-10-23 17:26:48

두영상에는 조현병에 대한 예로 들었지만 나에게도 어떤 마음병이 얼마든지 발현될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알지못했던 사회시스템도 알게 되었고 정싡병에 대한 마음가짐을 다시하게 되었네요
답글 0

신인석 2021-10-23 17:27:51

약물치료 앞으로도 잘하시고 ..
정신환우들에 대한 생각이 바꾸는 계기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답글 0

김지은 2021-10-23 17:29:18

댓글내용 확인
답글 0

신인석 2021-10-23 17:29:31

댓글내용 확인
답글 0

최진한 2021-10-23 17:35:04

영상을 다보고 난후 엉뚱하게도 가족의 소증함이 가장 가슴에 남아있어요.
추워지는 날.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랫동안 마음에 남아 있을 그런 영상이였어요
답글 0

이서현 2021-10-23 17:37:07

요즘 국가 지원이 어떤가요. 장애 제도가 많이 보편화 되어서 가볍거나 ..특히 중증 정신 장애인들을 보호하고 도울수 있는 시스템이 많이 도입되길 바래요
답글 0

최진한 2021-10-23 17:39:48

댓글내용 확인
답글 0

이서현 2021-10-23 17:41:36

댓글내용 확인
답글 0

백지선 2021-10-23 17:44:12

다른사람이 이상하게 보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많이 하시는걸 알게되었어요
색안경끼지 않고 똑같이 바라봐야겠습니다
답글 0

백지선 2021-10-23 17:44:54

댓글내용 확인
답글 0

지주은 2021-10-23 18:01:32

퇴원후에 관리가 중요하네요 . 정신환우에 대한 인식 개선과 좋은 정책이 나와 발전된 치료 기대해볼께요.
답글 0

황희주 2021-10-23 18:01:35

편견없이 정신장애를 앓고 계신분들을 바라보며 그들의 노력을 기억해줘야겠습니다.
답글 0

황희주 2021-10-23 18:02:07

댓글내용 확인
답글 0

김성목 2021-10-23 18:03:03

이번에 좋은 강의 들어서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주위를 들러보고 관심 가져야겠습니다.
답글 0

지주은 2021-10-23 18:03:26

댓글내용 확인
답글 0

김성목 2021-10-23 18:03:43

댓글내용 확인
답글 0

이여경 2021-10-23 18:03:53

두 강사분 이야기 잘 봤어요 병에대해서 잘 모를때 봐서는 그냥 무서운 사람일수도 있었던 분인데 이렇게 자신의 이야기를 해 주시니까 뭔가 마음이 짠하고 안쓰럽고 또 대견스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답글 0

교육/이벤트

자료실

상담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