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및 캠페인

마감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 기념 '방구석 정신건강강좌' 이벤트 안내[1,997]

진행기간2021-10-12 ~ 2021-10-24

조회수29,554

작성자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작성일2021-10-12

『 방구석 정신건강강좌 

정신장애인 당사자와 당사자 가족의 이야기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이하여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정신건강강좌를 열게 되었습니다.

 

강좌 내용

Step1. 정신장애인 당사자 정신건강강좌 나의 희망나눔 이야기

[강사컴넷하우스 권성진 강사]

 

Step2. 정신장애인 당사자가족 정신건강강좌 정신장애인 가족의 삶"

[강사송국가디언스 클럽 백숙기 가족강사]

 

온라인 강좌 시청 후 이벤트 참여하여

스타벅스 까페라떼 쿠폰외식상품권 받아가세요.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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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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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나 2021-10-12 23: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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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2021-10-12 23: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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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2021-10-12 23:31:44

많은 도움 받아갑니다 저도 제 주변에도 힘들어하는 사람들의 목소리에 좀 더 귀기울이겠습니다~

우수한 2021-10-12 23: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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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미 2021-10-12 23:34:08

영상보고 언젠가 찾아 올 수 있는 이런 질환을 가볍게 여겨서는 안되겠다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또한 그런 시선으로 보는 제 자신도 다르게 생각이 드네요...

우진미 2021-10-12 23: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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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기 2021-10-12 23:35:56

얼마나 힘들었을지 조상탓 부모님탓이 아난 서로서로 도와야하고 정신건강교육도 제대로 받아야할거 같습니다.사회의 인식도 달라졌으면 합니다 화이팅

홍창기 2021-10-12 23: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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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임 2021-10-12 23:37:19

현악기의 줄이 끊어 지듯이 조화로 왔던 소리가 뭉게지는 그런 질환인 조현병...
저도 생길 수 있는거고 이런일이 제 주변에게도 생길 수 있지 않을까... 그 동안 몰랐던 제 자신에게 어떤 경종을 울리게 만드는 영상이었습니다 제 주변에게도 추천해서 많은 편견과 색안경을 벗어내게끔 해주고 싶습니다

이수임 2021-10-12 23: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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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2021-10-12 23:40:54

시청하고서 ADHD등 어릴때 부터 겪은 질환도 많고 갑자기 불안이 찾아오는 공황장애등....가볍게 넘기고 우스갯소리로 넘어갈 것이 아니라 진지하게 받아 들여야 겠다는 생각을하게 됐습니다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겠지요... 겪어 보지 않아도 이 만큼 힘들다는것 많이들 알게 되길 바랍니다.

김정숙 2021-10-12 23: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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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정 2021-10-12 23:42:00

영상을 보니 잘못된 선입견으로 생각한
제자신부터 반성합니다.
사회의 편견 제도마련등 환자들을 위해서
많은 도움이 필요한거 같아요

오세정 2021-10-12 23: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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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민 2021-10-12 23:43:35

환우들이 많이 힘들 겠구나 이런 질환은 나에게도 올 수 있겠구나 많은 생각합니다
영상 제작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지민 2021-10-12 23: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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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범 2021-10-12 23:46:42

사람들의 꾸준한 관심과 환자들도 증상이 좋아졌다고
약복용을 중단하지말고 계속 꾸준하게 관리해야겠어요
정신질환 환우들의 평범한 인생을 응원합니다

김유범 2021-10-12 23: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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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2021-10-12 23:50:18

정신장애인 가족당사자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듣기라는건 어렵습니다. 주변의 지지와 도움으로 회복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다만 병의 이해부족이 있을수 있기에 더 세심하게 살펴보는게 중요하겠네요. 자녀들의 병에 이해를 돕기 위한 사회서비스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초발시에는 약물치료와 지역사회건강센터나 정신재활시설에 고립되지 않게 주의깊게 봐야하겠네요. 정신건강강좌가 있다는것도 영상을 보고 알게 되었는데 주의깊게 참고 하겠습니다. 항상 치료와 함께 지역사회의 도움이 중요하다는걸 알게 해준 뜻깊은 강좌였습니다.

이민영 2021-10-12 23:50:59

영상보고 많은 도움 얻어갑니다 저도 어릴 적부터 공황장애로 힘들었기 때문에 주변에서 곱지 않은 시선과 오해도 받았었어요... 제 지인들은 알지만 처음 보는 사람은 그저 신기해하거나 멀어졌지요... 주변에게 더욱 많이 알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