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및 캠페인

마감2023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 온라인 이벤트[26]

진행기간2023-09-04 ~ 2023-09-13

조회수1,949

작성자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작성일2023-09-04

2023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 온라인 이벤트


1. 첫 번째 오디오 드라마
행복을 찾는 사람들


2. 두 번째 오디오 드라마
희망을 말하는 가족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이하여 
이야기치료 기반으로 제작한 2편의 오디오 드라마를 감상하고,
소감을 남겨주시면 추첨하여 선물을 드립니다!

<감상평 이벤트(9/4~9/13)>
1. 영상을 시청한다!
2. 공개 댓글로 소감을 작성한다!
3. 오디오드라마 제작 참여자들이 직접 심사하여
정성스러운 소감 작성한 1명에게는 10만원 상당,
2등과 3등에게는 5만원 상당의 외식 상품권 쿠폰을 드립니다
 
또한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카페라떼"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30명, 홈페이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합산하여 추첨)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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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미 2023-09-04 11: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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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민 2023-09-04 14:44:47

보이스텔러! 뭐지? 생소하네. 궁금증을 가지고 영상을 들었네요. 우울증으로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모여서 직접 대본을 작업하고 녹음을 했다니 더 의미가 있었고 더 관심을 가지고 듣게 되었네요. 조금은 서툴지만 마음을 담아 만들었다는 느낌이 드네요. 제작 과정을 통해 자신들의 이야기를 하고, 서로 공감하며 위로하는 과정을 통해 많은 의지가 되었을 것 같네요. 응원합니다. 짝짝짝!!!
<행복을 찾는 사람들>
영상을 보고 행복의 기준이 그리 높지 않구나. 나의 마음이 얼마나 긍정적으로 생각하는지에 따라 나의 일상의 행복지수가 달라지겠구나.. 소소한 작은 행복들이 모여 나와 가족, 이웃들이 함께 즐겁게 지낼수 있음을 새삼 다시 느꼈네요.
" 작은 것에 감사할 줄 알고 나만 생각하기 보다 주위 사람들에게도 관심을 가지며 잘 먹고 잘살아보자."
<희망을 말하는 가족>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고 가족의 갈등을 해결하고자하는 마음이 엿보이네요. 나로 인해 누군가 힘들어하지는 않을까? 나는 소중한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이고 있는지 다시금 생각하게 되네요.
요즘은 주위에 상담기관들이 많이 생기고 인식 또한 많이 바뀐것 같아요. 예전에는 상담기관하면 거부감부터 들었는데 요즘은 오히려 상담기관의 도움을 받아 문제를 해결할수 있다면 나 또한 상담기관을 이용할 수 있고 주위 사람들에게 권유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나영 2023-09-04 18:38:49

나쁜 기억은 더 오래 남는다는 말이 마음에 많이 와닿네요. 좋은기억으로 살아가지만 때로는 별거 아닌 나쁜기억우로 무너지는게 삶인 것 같아요. 그래도 우리에겐 좋은기억들이 더 많기를 혹은 더 많아지기를 바래봅니다~

최승혜 2023-09-05 13: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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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정원 2023-09-05 16:57:50

나만 힘들고 존재감이 없는지 알았습니다.
가족 간의 사랑 그리고 화목
나도 늘 가족들에게 인정 받고 싶고
사랑 받고 싶었습니다.
혼자 외로워 하고 슬퍼하는 내자신이 많이
싫었습니다.
나와 같은 분들이 많이 있구나
가족들에게 지인들에게 말하지 못한 말들,
아픈 사람 들과 서로 이야기하며 그 아픔을 이해하고 보둠어 줄수 있구나 라고 생각이 들면서 마음이 한결 편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내게는 나를 바라보고 나를 믿는 아이가 있기에 힘을 내서 살아가야 되겠죠
꼭 꼭 숨기보다는 그 아품을 꺼내어서 풀어야 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내가 우리 아이가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길 바라면서 노력해 봐야겠습니다.

박소정 2023-09-06 10:19:23

<행복을 찾는 사람들>, <희망을 말하는 가족> 둘 다 너무 인상깊게 들었습니다.
특히 <행복을 찾는 사람들>은 일상에서 제가 느낄 수 있는 이야기인 것 같았습니다. 힘든 일도 있지만 더 좋은 일은 반드시 나타나고 행복도 사실 별 거 아니라는 거. 지금 내가 여기서 바로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저도 제 행복이 뭔지 내가 무엇에 행복을 느끼는 지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희망을 말하는 가족>은 생각보다 많은 가족들이 이렇게 서로 미워하고 오해를 하고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런데 상담을 통해서 서로 오해도 풀고 미워하는 마음도 풀도록 노력하는 게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가족모습에 이입해서 본 것 같네요ㅜ 많은 가족들이 행복해지고 앞으로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ㅜㅜ!

서해숙 2023-09-06 10:45:17

새소리를 듣는것도 행복이라는 말과 잘먹고 잘자는 것도 행복이라는 말이 와닿았습니다.
저의 작은 행복을 공유하자면, 저는 아침에 일어나서 창밖에 보이는 산을 바라보는 것이 저의 작은 행복이라는 것을 오디오드라마를 들으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아픈일을 많이 겪으셨겠지만 용기를 가지고 힘을 내어 모두가 함께 잘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정서연 2023-09-06 11:06:58

'보이스 텔러'라는 이름만 읽고 낯설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실제 들어보니 내용은 전혀 낯설지 않은 우리 모두의 이야기네요. 우울하고 소침해질 때 내가 나약해서 그렇지 다른 사람들은 다 잘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 정말 마음이 괴롭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첫 드라마 <행복을 찾는 사람들>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짤랑 종소리가 나고 한사람, 한사람 들어오는 장면이 그려지면서 서로 고민을 나누는 모습들을 상상하니 저도 마음이 따뜻해져요. "힘들어도 일단 살아있으면 더 좋은 일이 온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도 덤으로 얻어가네요~
<희망을 말하는 가족>에서는 좋은 가족관계에 대해 '화목', '행복' 같이 대단해보이는 단어로 표현되기도 했지만, 결국 서로에 대한 진심어린 관심과 위로가 따뜻한 가족으로 이어지는 길임을 알려주는 것 같아요. 오디오 드라마 속 대사처럼 우리 모두 주변 사람들을 통해 힘을 얻고 위로를 받으며 살아간다는 말을 새기면서 마음이 무거워질 땐 주변에 가벼운 마음으로 도움을 요청해봐야겠습니다. 저 또한 흔쾌히 손을 내밀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어요.

최인혁 2023-09-06 19: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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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2023-09-11 01:03:39

우울증을 앓고 있는 분들이 모여서 이야기 치료 기반의 보이스 텔러 프로그램이라길래 호기심이 생겨 들어보았어요~
(행복을 찾는 사람들)의 오디오 드라마를 너무 잘 들었습니다.
참여자들이 직접 녹음했다고 하니 더 친근하게 다가오고 한마디 한마디가 진정성있게 다가왔습니다.
모임에 오신 분들을 별칭으로 부르는 것도 좋았습니다. 온기, 하늘, 오뚝이, 새싹이.
별칭만 봐도 여기 오신 분들이 밝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각자 힘들었던 마음과 사연들을 이야기 나누고, 서로 깊이 들어주고, 같이 공감해주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받으며 상처와 아픔들을 극복해 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힘들어도 일단 살아있으면 더 좋은 일도 온다’는 말씀도 마음에 와 닿았고, ‘행복은 지금 이순간 여기에서 소소한 행복한 행복을 누리는 삶’이라는 말씀도 제 마음에 들어왔습니다.
저 또한 이분들을 통해서 행복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나는 어떨 때 행복을 느끼는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픈 마음을 경험하고, 힘든 시간을 보내신 분들이라 그런지 다른 사람의 아픔을 더 잘 이해하고, 더 깊이 공감해주고 보듬어 주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참가자분들이 본인의 힘든 마음을 더 솔직하고 담담하게 이야기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아픔이나 힘든 문제가 있을 때 그 문제 자체에만 집중하고 혼자 계속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무기력해지고, 마음이 답답하고, 우울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 뒤로 상담을 받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문제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까?’ ‘내가 정말 원하는 삶은 어떤 것일까’ 하며 생각의 전환을 하고, 문제 중심이 아닌 해결 중심으로 풀어나가니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나의 내면의 아픔을 꽁꽁 숨기는 것이 아닌 그 아픔과 상처를 밖으로 꺼내어서 함께 풀어 나가야 도움이 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 면에서 여기 모임의 참가자 분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위로를 받고, 함께 회복하는 시간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모습이 멋져 보였고,
새 힘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과 용기에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여기 참여하신 모든 분들의 아픔이 치유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차수민 2023-09-11 10:18:53

우울증을 앓는 사람들은 무기력하고 부정적일 줄 알았는데 편견이 깨졌습니다. 서로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 굉장히 와닿았고 서로가 서로에게 애정이 있는 것이 느껴져서 어쩐지 듣는 내내 흐뭇함을 느꼈습니다. 어쩌면 세상만사 순조롭고 긍정적으로 사는 사람들에게서보다 더 배울점이 많은 사람들이라고 느꼈습니다. 살아가면서 많은 아픔을 겪은 만큼 더욱 성숙하신 분들이라 생각이 들고, 앞으로 살아가면서 어려움이 있겠으나 그런 것들도 차분히 헤쳐나가며 더욱 단단해질 준비가 될 분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제가 인상깊었던 것은 1편에서는 코로나로 인해서 일상이 무너지고나서 일상의 소중함을 알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저 또한 코로나로 인해 생계에 대한 불편함에서 부터 취미생활도 못하게 되어 코로나를 원망했었습니다. 그런데 라디오를 들으니 -아 정말 그랬구나 일상은 소중한 거였구나. 피하지 못할 것에 대하여 원망하기보다 그 안에서 소중함을 찾고 앞으로 더 감사하며 살아야겠다- 라고 느끼며 머리를 한 대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행복은 정말 별 거 아닌 걸 알게해줘서 고맙습니다.
또한 드라마 2편에서는 뭔가 실제로 가족들과 나눌법한 다툼이어서인지 더욱 몰입이 되었습니다. 그걸 푸는 과정을 노력한다는 것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고 저희 가족도 돌아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솔직히 가벼운 마음으로 들었는데 깨닫는게 너무 많았습니다.
저의 삶에서 앞으로 작은 변화가 있다면 -행복을 바라보는 태도- 그리고 -소중한 사람들과의 갈들을 해결하려는 노력- 일 것 같습니다.
참여자분들 속얘기를 하는 것이 어쩌면 힘들 수 있었겠지만 이렇게 라디오로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하며 제가 치유받은 것 처럼 참여자분들이 앞으로도 소소한 행복, 큰 행복 등 행복의 감정을 느끼는 일이 많으면 좋겠습니다. 저 또한 노력하겠습니다. 참여자분들 덕에 세상이 조금은 더 좋은세상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3편 4편도 나오길 기대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민정 2023-09-11 12:54:32

<행복을 찾는 사람들>
행복을 찾는 사람들을 들으며 참여하신 분들의 용기와 따뜻한 마음들이 느껴져서 너무 공감되고 위로되었습니다. 힘들어도 일단 살아있으면 더 좋은 일이 온다라는 말이 너무 와닿았습니다.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느낄 수 있는 작은 행복들을 더 많이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희망을 말하는 가족>
저 또한 가족들과의 갈등으로 상처받았던 적이 있었는데 결국에는 서로 잘 지내고자 하는 마음이 공통적으로 있더라구요. 그런데 그에 대한 마음이 표현이 잘못되어 서로를 아프게 했던 것 같아요. <희망을 말하는 가족>을 들으면서 많은 공감과 위로가 되었습니다.
서로를 이해하고 화목하게 잘 지내고자 하는 마음이 올바르게 표현되어 가족간의 갈등으로 인해 아픔을 겪고 있는 모든 가족들이 건강하게 회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강은별 2023-09-11 13:09:23

이웃들간의 대화도 부족하고, 서로간의 연대가 많지 않은 요즘. <행복을 찾는 사람들> 영상을 통해 이웃들 간 서로 고민도 나누고 이해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어 좋았고, 저도 위로를 받는 느낌이 들었어요.
<희망을 말하는 가족>을 통해서도 가족들과의 갈등으로 마음이 힘들 때 어떤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지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보이스텔러에서 제작한 두 영상을 통해 고민이 있거나, 마음이 힘들 때 혼자만 안고 있기 보다는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해결 방법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보이스텔러 회원님들께서 직접 대본을 작업하고 녹음에도 참여하시는 게 쉽지 않은 일이셨을텐데 그열정까지 배워가야 겠습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조미영 2023-09-11 18: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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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주 2023-09-12 09:22:11

당장에 해야 할 일들에 휩싸여 지내다 보면 이따금씩 ‘왜 나만 힘들까?’ 라는 생각이 들어 억울하고, 내 상황이 불행하게 느껴질 때가 있었습니다. 사실은 바쁜 삶 속에서도 충분히 행복을 찾을 수 있었는데, 부정적인 일들에만 몰두 했던 게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오디오드라마에 나왔던 것처럼 카페에서 향 좋은 커피 마시기, 맛집에서 밥 먹기 등등. 저 또한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들이 많이 있었네요! 삶이라는 것이 좋은 일들만 있을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살다보면 분명 힘든 일을 겪게 되겠지만, <살아있으면 더 좋은 날들이 온다>라는 말을 제 마음 속에 간직하고 지내도록 하겠습니다.

오디오드라마를 들으면서 많은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마음 따뜻한 영상을 제작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9월이라 하늘도 맑고, 바람도 너무 선선하네요! 다들 하루 하루의 행복을 느끼면서 오늘 하루도 함께 버텨나가요~><

박경훈 2023-09-12 17:21:28

부산 동구 정신 건강 복지 센터의 오디오 드라마 "행복을 찾는 사람들"과 "희망을 말하는 가족"을 듣고 나서, 놀랍고 감동적인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두 작품은 현실 세계에서 우리가 직면하는 문제들을 깊이 있는 이야기로 담아내어, 정말로 중요하고 가치 있는 작품임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통해 부산 동구 정신 건강 복지 센터와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이 작품을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큰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먼저, "행복을 찾는 사람들"을 듣고 나서, 행복에 대한 고민과 탐구를 하는 이야기에 매료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행복이란 무엇인지,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제시하며, 주인공들의 내면 탐구와 변화를 그림으로써 감동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각 인물의 이야기는 저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고, 그들이 자신의 고난과 어려움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모습은 매우 감명깊었습니다. 이 작품은 행복이란 주변 환경이나 물적인 것이 아니라 내면에서 찾아야 한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듣는 이들에게 인생을 더 깊이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건 약간의 "용기"뿐일지도 모릅니다.

두 번째로, "희망을 말하는 가족"은 현실에서 너무나도 흔하게 일어나는 가정 폭력 문제를 다룬 작품으로, 가족 간의 소통과 화해에 대한 중요성을 크게 강조합니다. 가정 폭력 피해자 가족들의 이야기를 통해, 용기를 내어 말하고, 상처를 치유하며 가족을 회복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희망의 빛을 비춰주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가정 폭력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피해자와 그 가족들에게 용기를 주며, 이러한 문제에 대한 대화와 대처 방법을 고민하게 만들었습니다.

부산 동구 정신 건강 복지 센터의 이러한 뛰어난 작품은 정말로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 확신합니다. 정신 건강과 가정 폭력과 같은 문제들은 우리 사회에서 아직도 큰 고민거리이며, 이러한 작품을 통해 이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대화를 이끌어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부산 동구 정신 건강 복지 센터와 작품을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큰 박수를 보내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이 작품들은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며, 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달해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또한, 정신 건강과 가족 문제에 대한 대화와 인식을 증진시키는 데 이러한 작품이 큰 역할을 할 것이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감동과 인사이트를 주는 작품들을 만들어주시길 기대하며, 이 작품들의 성공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김태현 2023-09-12 18:24:07

내가 하는 이야기에 집중하고 들어주는 게 큰 힘을 주는 모임이네요.
상황에 부딪치면서 내 사회성을 늘리는 게 중요하죠. 근데 그럴 때마다 알게 모르게 나도 다친다는 것을 느꼈어요. 단지 단지 어색하다는 것에 정신이 팔려서 그렇지

황윤성 2023-09-12 18:44:05

모두에게 행복만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정미숙 2023-09-12 21:08:3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힐링을 받았어요 힘내세요 으쌰으쌰 기운내세영 화이팅 응원합니당

김지환 2023-09-12 23:33:02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은 정신적인 문제는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실제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야기다 보니 현실감도 대박이고 이런일이 내게도 있을 수 있다는 생각도 해보고 주변 사람들에게 더욱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네요